청해진소리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명박 정부에 맞서는 노무현의 국민' 구도를 만들어 놓고 갔다 한사람으로 세상이 바뀌는가?…노무현과 예수 [노무현을 기억하며] '역사의 진보'를 담지해야 '제2의 노무현' 기사입력 2009-06-01 오전 8:37:42 "발인 행사 때문에 장내를 정비해야 되기 때문에 죄송하지만 이제는 300명 씩 한꺼번에 조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배 전 행사기획비서관의 안내 방송이 반.. 더보기 링컨과 노무현 대통령의 비교 승부사 노무현, 부드러움을 부러워하다 [오연호리포트: 인물연구 8] 승부사 노무현, '타협'을 강조한 까닭 09.05.28 12:51 ㅣ최종 업데이트 09.05.28 16:37 오연호 (oyh) 노무현, 한명숙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닷새째인 27일 오전 분향소가 마련된 경남 김해 봉하마을 찾은 이광재 민주당 의원이 한명숙 전 총.. 더보기 2009 완도 바다그리기 대회 축제 한마당 더보기 2009 부평 풍물놀이 축제 더보기 호민관과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 그 심화되어가는 의미 우리는 지금 "호민관 노무현의 부활"을 목격하고 있다. 호민관이란 기득권의 폭력과 탐욕으로부터 민중의 삶을 지켜내기 위해 선출된 책임자이다. 권력이 제 욕심을 차리면서 누리려 들기만 하고 백성을 섬기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노여워하기 시작한 .. 더보기 방상훈을 국회로 보냅시다! 방상훈을 통령으로 뽑아줍시다! 관리자 : 새글쓰기 위치로그 태그 방명록 RSS알리미 <조선일보> 방상훈 대저택과 봉하마을 사저요즘 내 생각들 2009/05/27 17:08 정운현 부엉이 바위에서 바라본 봉하마을 사저 전경(출처-오마이뉴스) 당신이 떠난 후 연일 언론에 등장하는 '두 곳'이 있습니다. 당신이 몸을 던진 부엉이 바위와 또 하나.. 더보기 [스크랩] 이명박 대통령, 예우의 기준을 선포하시다 노무현 대통령의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새벽향기를 맡으며 떠난 그의 여정길, 마지막 얼굴이라도 보고 싶어한 수천수만의 시민들. 25만명이 운집한 서울의 거리. 3시 반쯤 도착했는데 분향까지 4시간 정도가 소요되더군요. 그만큼 인원이 많기도 하려니와 이상하리 만치 많은 경찰 차령이 있습니다. .. 더보기 친근한 우리 대통령 노무현님(퍼온글)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